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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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죠?
많이 힘드실겁니다.
억울하시기도 하실겁니다.
들은신 얘기도 있고 증거도 있으시다는 분들은 절대 모습을 보여주지않고..
혼자 힘든 싸움을 하십니다.
사람이 싫어지면..한없이 싫어질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랫으니까요.
끝까지 가십시요. 불을 지피셨으니..저번 은둔자님 처럼 전화통화로 끝내지 마십시요.
증거를 제공하셨다는 분들..나오시게 하십시요.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끝을 맷으십시요.
고소나. 고발을 하더라도..증인을 세우는게 기본입니다.
증인없이 무슨 고소를 하실려고 해명하라 하시는지요.
연예계에 흔히 있는 루머를 가지고 끝까지 가실 생각은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증인 불러 세우십시요. 증인이 나타났는데..안나오시겠습니까..
제가 아는 악동님은 증인이 나타나시면.. 분명 나오실 겁니다.
일을 종결 지우고 싶으시다면.. 증인을 세우세요.
그게아니라면.. 무의미한 싸움 그만하시구요..
일을 덮자가 아니라..붕어우리님만 다치실꺼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용당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10분만..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성급하게 쓰시지 마시고.. 제가 드린 이글에 의도를 꼭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동대문 낚시왕님께 한말씀드립니다
"훗.. 잼난분들 많으시네 요기도
저도하나 보탤랍니다
악동님이 월척분들 아이피 조사도 한다던데
정말로 아이피 추적도 하는건지~~"
잠만자는악동님 원문글에 쓰신 댓글입니다.
확실한 사실입니까?
연령대가 저보다 한참 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가벼운 댓글을 쓰실만큼..철이없으신지요?
이런댓글 다실려고..멀리 의성까지와서 악동님과 동출하며 두손꼭잡고 사진찍었습니까?
제가 다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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