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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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사 하면 기억 나실겁니다.
답변을 들은들 어떠하고
아니들은들 어떻습니까?
악동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저보다 더 많이 아신다고 자신할수 있으신지요?
저 악동님 펜 아닙니다.
차라리 안티에 가깝죠.
저도 할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는게 용기가 없어서 일까요?
모든거 떠나서 한가지만 생각하시죠.
물가에서 만나면 서로가 정다운 벗 입니다.
그만 하심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만...
선배로서의 아량도 필요한것 같기도 합니다.
건방졌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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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하시고 사과하시면 안 됩니다.
님게서 말씀하신 좋은 취지를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맨날 똑같은 말씀드리는데요.
잠못자는악동님께 말씀하시라고 권해 주십시오.
잠못자는악돈님이 몇 줄의 글만 올리시면 이런 지루한 글들은 사라집니다.
제 앞으로 말씀하셨으니 이제는 잠못자는악동님께 공개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