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계란을 누가 쪼사묵었나봐유~~

더운날은 대야에 얼음띄워 발담구고 수박묵는게

최고입니다~

이건...이건...달걀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래도 맛나겠네요!

선배님요^^ ^^

아니

계랄을 저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데요??

계랄이 너무 싱싱하거나
소금을 안넣었거나~~

계랄후라이를 하시지~~ㅎㅎ

아이고 ㅎ 위에선배님 계랄 -<<<에 한참웃습니다 ㅎ 또이해안되시는 서울분들 분명 오타라고하시겠지요? ㅋ 계랄 ~사이소 좋은계랄이왔어요 ~~ㅋ

계랄이 사투리구나

ㅋㅋㅋ 저두 항상저리되는뎁~~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ㅜㅜ

그래도 맛나게 드십시요.. 바쁜주말보내고 회사서도 계속 바쁘다가 이제 좀 한가하네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힘들내세요...

삶다가
바로 차가운 물에 투척 하시면
껍질 잘까집니다
가만보니
만사무불통지 박사님은 아니네요

그냥삶는것보다 중탕 하세요 그럼깨지고 안까지고그러것이 덜해요 냄비어 물올리노코 팩봉지에 계란과합깨찬물같이너어서 팩봉지를 냄비에 너어서중탕식으로삶아보세요

찬물에 넣어 까서 그래도 저 정돕니다

까다가 하도 성질나서

계란 잘 까는법으로 인터넷 검색도 했슈

계란을 아래 위 를 쪼끔 까고 입에 대고 바람을 불어 넣으래서

계란에 바람까지 불어봤슈

잘 까지 기는 개 뿔 이나~~

꼼짝도 안터구만~~~~~

성질 더러분 계란이구만....

번개님,왠일로 이렇게긴장문?을...ㅋ

요리에관한거자나요 계란삶는거도요리에일부

소박사님 ㅋㅋㅋㅋ

저 놀리시니 그런계란이 나오는겁니다 푸하하하

품고 나가요~~

ㅋㅋㅋㅋㅋ

요즘 하루에 4개씩 꼬박 꼬박 먹고 있습니다..

운동중이라서요..

소박사님은 소박사라 소에대해서는 박산데

계란에는~~ 꽝박사~~~^^

아이... 참...
저는 술도 별로 즐기지도 않습니다만 갑자기 급 소주모드로...
맛있겠습니다. 꿀꺽~ ^^;

ㅋㅋ 달걀을 쪼사묵어다에 한표 드립니다

날더운데 박사님 열심히 일안하시고
알까고 계십니꺼?

대낮부터 날도 더운데 ㅠㅠ
상사조심하이소^^~

살점이 떨어지는 아픔을 견뎌낸 계랄에 박수를....

살짝 깨서 드르륵 눌러서 밀어보심이
어찔런지 ᆢ

다드시려면 힘드시겠내요^^

덜익거나 날짜가 오래되면 잘안까지지(쓰다보니 뭘까죠)....않나 싶네요~
찬물에 당갓다 이마로 탁 들이받아 떼굴떼굴 굴리시면~^^

혼자만 드시지 말고 좀 나눠주세유

천신만고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덜익어서 그런거같네요

한 30분 익히면 잘 까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