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나고 있습니다... 어제36° 오늘36° 내일37°......! 어디든 비슷한 날씨겠지만 대구날씨가 왜 유명한지 한번쫌겪은분들은 아시죠? 덥네요.사십여년동안 살아도 적응이안되네요! 대구...대구...대구...얘기가많이나오네요. 대구에서 후배가대신 님들께 용서를빕니다!
또 어떤 말들이 쏟아질 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 더위에 시원한 청량제 같은 글들이 아쉽습니다.
경산쪽은 오늘 최고38도라네요.
용서를 비는 세워도님을 봐서 웃음 가득한 자게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