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때는 소리도 질러보고 번지점프라도 한번하면 기분이 상쾌해 지지 않을까요? 회원님들 혹시 오늘 저때문에 찌푸린분들이 계시다면 저를 향한 마음으로 크게 소리질러 주십시오. 달게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음푸시고 즐겁고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