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전율...분노/경악스러운 중국의 [태아 보신탕]

인육 캡슐에 이어 태아보신탕이라는 엽기적인 일들이 중국일부 소수의 식당에서 일어나고 있다고한다.
이러한 태아 보신탕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중국의 한기자가 취재를 도와줄수있는 태아보신탕에 대하여 잘아는 사람과함께 태아보신탕을 판매하는 식당에 대한 취재에 나섰다.
하지만 태아보신탕을 판매하는 식당에서는 재고가 없어서 지금은 불가능하고 연락처를 주시면 재고(?)가 확보되는대로 연락을 해준다는 말을듣고 취재대상인 식당을 나왔다고 한다.

일주일후 식당에서 태아를 구했다고 연락을받은 중국기자는 태아보신탕을 잘아는 사람들과 태아보신탕을 만드는 식당을 방문했고 태아보신탕의 실체를 밝힐수 있었다.
식당주인은 태아는 사산되거나 낙태한태아를 사용을하며 병원관계자및 간호사들에게 일정액의 비용을지급하고 사산한태아및 낙태한태아를 구해오며 병원측 관계자들에게 말만해놓으면 낙태,사산아가 나올때 바로 연락해준다는 귀띔도 취재기자는 받을수있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법적으로 한자녀만을 갖을수있기 때문에 남녀의 구분이되는 5~8개월사이에 여자태아로 확인되면 낙태해버리는 법률적 문제도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병원에서 돈을주고 구입한 사산태아및 낙태태아는 냉동고에 보관하여 태아보신탕을 판매할때 해동을 시켜서 태아보신탕을 만들고 있으며 5~8개월된것이 태아보신탕에 이용되고있으며 개월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또한, 식당주인은 자양강장,위장보호, 간장보호등에 효과가있고 수술후 체력회복에 좋다고 효능을 설명했다고한다.

취재결과 태아보신탕의 실체를 파악한 기자는 경악할수밖에 없었다고 알려지고있다.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육을먹는 풍습이 史記 등 정사에 기록될정도로 보편화된 문화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일부 소수민족 부족들은 아기가 태어나다가 사산되었을경우 태아를먹어서 다시 태어나게할수있게 한다고하여 태아사체를 먹어버리는 일부 부족들이 있을정도로 인육을먹는 풍습이 아직까지도 전래되어있다.
하지만 보신문화때문에 태어나지못한 사망태아의 보신탕은 믿기어려운 현실이다.

사진 설명
1. 태아및 태반을 해동시킨후 고량주에 태반을 넣는다.
2. 고량주가 담긴그릇에 태아와 태반을 일정시간 넣어두면 삼투작용으로 태아및 태반에 있는 이물질들이 사산된태아의 항문을통해 배출된다고 한다.
3. 태아및 태반의 내장을 분리하여 이물질들을 분리
4. 태아뱃속에 한약재등을 넣어서 탕으로 만든다.
5. 삶은태반과 태아뱃속에 한약재를넣고 태반을삶은 육수를넣어서 삶는다고 함.
※이사진은 중국의 태아보신탕에 일침을 가하기위해 행위예술가가 더이상 태아보신탕문화가 사라져야한다고 제작한 사진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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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 media 퍼옮:거일낚시터 홈(http://www.geoilfish.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