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좋겠습니다!
가는정...오는정!

이런.....
더워죽겠는데
열받구로 이런거 자꾸 올릴랍니까?
진주까지 가버리는 수도 있씸다...ㅋ
에구... 배아파...ㅋ

대물님 저는 시원해요^^
마음이..
언제 함 놀러 오세요
천사님
어제 완판 했어요^^

시천 넘어가는길에
대원사계곡인가?
꺽지도 많고 물도 좋고
다시 가고싶네요

왠지~아까부터 배가아파서 화장실 들락날락했는디

밀어내기3번실패~한 이유가~바로......이긍 ~아직도

배아프고.......... ㅎㅎ 축하디려유~^^

통큰 혀준계의 뽕

님 나두 줘유 ~~~

대물님
작업장이 그쪽 입니다
덕천강!!
고향도 그쪽이고
여름 사람들 무지하게 옵니다

부러배서 아까구터배가아파꾸나 가는정오는정보기좋네요

그님이 스케일 예전부터 태평양 입니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옛말이 "사천"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맞습니까?

잉어도 들어뽕 하시는 화끈한분이시네요 ^_^;;

삼천포가 사천시로 바뀐건 맞는데요
위에서 말하는곳은 시천면 입니다
삼천포에서 남해군 창선도로 넘어가는
연륙교가 유명하죠

헉 쩐다ㅎㅎ

칠곡님 아마 그말이
기차에서 유래 되었다는 애기를 듣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진주에서 삼천포 가는 기차노선이 있었는데
전라도와 경상도 즉 순천,하동,진주,마산 이렇게 가는 기차가
실수로 삼천포로 가게되어
' 잘 가다가 삼천포 빠진다'
그래서 이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아주아주 친하게 지냅시다 들어뽕님^^

저는

들어뽕 과장님과 친하다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나봅니다.......ㅠㅠ

잘 쓰세요^^

네 가미님 착각이어요 ㅋㅋ

아따............!!

온유님 미워할꺼야 .. ....ㅠㅠ

잉어들어뽕님 따뜻한정 또 한수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