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누군가 질문아닌 질문을 하면 그에 답글을 달아 놓은걸 보면서..
어느정도 나의 기준에 맛는다 싶으면 주저없이 글쓴이의 아이디를 클릭해서 회원정보를 보게 됩니다.
헌제 문제는 여기서 부터...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ㅎㅎㅎ
주소지 공계 연락처 공계 <--- 이걸 보면서 비공계로 해놓은걸 보면 당사자의 개인보호정책은 생각지도 않은채... <br/>애이~~ 이사람 뭐야 이정도 댓글이면 신상 공계하고 댓글 달아도 돼지않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별의 별 생각을 다해 봅니다...
월척. 이란 싸이트를 우연히 알면서 부터 저또한 민물낚시에 만큼은 정통했다 혼자 스스로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낚시방 계획도 선배 조사님들의 말류에 조사 해본바.. 어렵드라구요.
에효..
결국 사업도 하고싶은것도 모두가 다~~~~~~~~~~~~아
쑈 미더 머니 입니다 ㅎㅎㅎ
돈에 울고 돈에 웃고..
아놔... 난 왜 장사 끝자락에 술만먹으면 요기에 글을 쓰고 싶은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