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를 품에 안는 꿈 ( 낚시 6년차 38cm 최대어 이후로 급 하강 )꿉니다 50살이 되는 해에 아담한 소류지 바로 옆에 그림 같은 집을 짖고 낚시 하고 월님들 오시면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해 드리면서 노후 생활을 보내는 꿈을 꿔봅니다 꿈일지라도 이런 기분 좋은 상상을 꿈꾸니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야간 근무하면서 이 지루한 시간 재미나게 보낼수 있게 해준 월척지와 월님들 사랑합니다
7월엔 5짜 한번 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