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라면 한그릇 했네요
우리회사는 4시에 참 먹는 시간이라...
그나저나 요즘 꽝 소식이 안들립니다

요거이 뮈꼬?닭도리?

닭요리중 도리탕 제일좋아합니다!

오늘저녁은 누구랑 한꼬프할까요.ㅠ

천사님은 정말 술좋아하시네요

마나님한테 살아남으신게 이상합니다

나같음 벌써 목졸려 ...,..캑....,

대물님
어제 꽝 햇습니다
언제 진주 함 오세요
올 꽝은 기본으로 모실께요^^

천사님
어제 자동빵 낚시 하면서 봣는데
부럽다는 ㅎ
저녁 좋은분과 효리 찐하게 데이또 하세요

헐 복숭아가 벌써 나오남요?

진주붕맨님!!
감사합니다

근디 풍개보다
개혀?가 더 좋은디!!ㅎㅎ

오후도 힘냅시다^^
(이상한 부위에 힘이 들어가네)ㅋ

동낚님
나오기는 하는데
아직 작고 비싸네요
날씨가 가물어서 여름 과일이
맛은 있네요
그런데 넘 비싸서 처자식만 먹이고
전 씨만 먹어서 참 맛을 몰라요ㅜ
오늘 반가운 사람 만나시는 동낚님이 부럽습니다

이 그림보고 울 마님 오리 고운다고 주방 가네요 ^^

설레임님께서
저번 올리신 사진 보고
출근길 파시는거 보고
넘 땡겨 사서 맛나게 먹엇습니다
한 입에 여름 냄새가 팍~~~~~

지는 금방

텃밭에서 잘 익은 완숙 토마토 한개 따 먹었시유~

근데?

한개 말고 더 익은거 없어서......

암두 모르게 혼자 먹었시유~

저녁에 먹을라고 상추좀 뜯고 고추 몇개 따서 차에 실어 놨어유~

흐~으~^^'

행복한 오후입니다.

아~ 닭복음탕 ㅇㅇ : 갑자기 배고파지내요 ㅎㅎ

가장 좋아하는 복숭아가 아른 거리네요.ㅎ
늘 건강하세요.^^

천하님
부렵습니다
전 마누님이 그라믄 밤이
두렵습니다 ㅜ
보양 하시고 여름 거든하게 보내서요^^

붕성 선배님
강된장에 고추 팍팍 넣어서
상추쌈에 생각만해도
^^

아 아깝다

이제 봅니다. 댑혀 주이소

와 맛나게 생겻네요 한입만요 ㅇㅠ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