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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분~~~~

미친악마 IP : 1b0118137770f6d 날짜 : 2012-06-28 13:51 조회 : 1857 본문+댓글추천 : 0

전혀 궁금하지도 않은데...
뭐를 알려주고 싶을까

혹시 궁금하다고 물어보신분 계세요???
댓글을 달아놓으면 악플, 선플 편가르고
게시글을 써놓으면 궁금해서 들여다 보면
조회수만 늘어가고... ㅜㅜ

외로워서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실려나..
허긴 무플보다는 악플이 그래도 나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안도 하실지도 모르고...
살면서 이루어 놓은게 없어서 흔적을 남기는 걸수도 있으니~~~ 쩝~~~ 에이

미스킴~~~ 여기 시원한 냉커피로 싸악 돌려
답답해하시는분들 시원하게~~~~
제가 오늘 커피 쏩니다~~~^^

누가 카드좀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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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월척서열1위 12-06-28 13:52 IP : a3b5ac96bdbefc7
악플보다 더무서운건 무플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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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참붕어대물 12-06-28 13:53 IP : c3a11780efeb440
교통카드도 됩니까?
냉커피 션하네요
미스킴 방뎅이도 튼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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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따뜻한우유 12-06-28 13:54 IP : edf292df3be4ced
매일매일 들려서 눈팅만 하고 가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려해도 쑥스럽기도 하고, 글재주가 좋은것도 아니여서....

진짜 이제는 정말 투표라도 해서 끝짱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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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대물 12-06-28 13:58 IP : c3a11780efeb440
따뜻한우유님 정도면
생큐베리마치 아닐까요?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쑥스러운건 없어집니다
자주 오세요
자게방에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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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악마 12-06-28 13:59 IP : 1b0118137770f6d
정답은 서열1위님이 알고 계시네요..
무플하시면 어느순간 이슈방을 떠돌지 않을까요~~^^
그러니 뭘 그런거 가지고 투표까지해유~~
투표로 뽑아놓은 것들도 지 일들 않하고 놀고들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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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악마 12-06-28 14:03 IP : 1b0118137770f6d
따뜻한 우유님 여기 글재주 있는분들 별로없어요~~한분빼고~~

그냥 살아가는 얘기 사시는 지역 얘기
자유롭게 하시는 자게방이어유~~~

너무 심란하게 글 잘쓰시면 무플 달려요~
^^ 걱정하지 마시고 글쓰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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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날™ 12-06-28 14:27 IP : 2fb0190a4e51f3f
제가 쫌 이다가 션 하게 한잔 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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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12-06-28 14:27 IP : d2f85134de43c40
안녕하십니까?.

이런식의 글과 댓글도
자연자연님의 글 만큼 ... 어쩌면 더
일반회원여러분들을 짜증나게 한다는 생각도
한번씩들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자중들 좀 하십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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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간나무꾼 12-06-28 14:32 IP : 0c6e7a61de4328f
시원 합니다.

저 카드 쓰세요.

당신이 최고....댓길이..


카드 날립니다....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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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악마 12-06-28 14:41 IP : 1b0118137770f6d
아싸~~ 물로간 나무꾼님이 카드 보내셨슴다 마음껏 드세요~~~시간은 못끊어드립니다...^^~~~

헉~~ 크리스마스 카드 ㅜㅜ
나무꾼님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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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골붕어 12-06-28 14:59 IP : bd98adc1683f63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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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간나무꾼 12-06-28 15:11 IP : 0c6e7a61de4328f
개가 멍멍 하지 않으면.


찌하나

선물 합니다.

저가 쓰다가 못쓰는것..히히


감정은?


악마의 입 놀림 .

이해는 천사의 날게짓.


당신의. 말 한마디에에...

자게방은?

이제는 침묵과 고요 속에

최고의 웃음만 "꼭 있어요"


지나다 보면

개 많이 짖어요


돼지눈에 돼지만 보이고

저는 개인가봐요???멍멍


운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래요...멍멍

나무꾼 개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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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악마 12-06-28 15:24 IP : d5bb51f20e7283c
금호강님 게시글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송스럽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모처럼 휴일날 찜질방에 갔습니다
어느정도의 큰 아이가 찜질방에서
마구잡이로 뛰어다니며~~
사람들을 타고 넘어다니고 발길에 채이고
사람들의 휴식을 방해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
조용히 불러서 많은사람 쉬는공간이니
그만 뛰라고 했더니 나두 돈내고 들어와 뛰는데 뭔 상관이냐며 되 묻는다면 어찌 하시렵니까!???
1. 조용히 소금방 데리고 가서 팬다..
2. 알아들을때까지 앉혀놓고 설교를 한다.
3. 내가 자리를 피한다..

지금의 게시글과 댓글로 많은 분들이
3번을 택했고
1번을 택한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고 뛰어다니며
외치네요 너 식구들에게나 잘하세요 라고
휴식의 공간이 시끄러워 떠들지 말라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니 소리가 더 시끄럽다고 소리지르기 보다 자리를 피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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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간나무꾼 12-06-28 15:59 IP : 0c6e7a61de4328f
피하지도 말고
잔소리도


대꾸도 하지않으면????


그냥 .
혼자 중얼 거리다

저는 바보가 되었어요...


아직 유모차 타는 네바큐인생이라....히히

걸음 보다 말부터 배워야 되겠지요.


변호사 천진되 우리 오대로가요?

물가로..

거기에서 버리자.....

답답함과 조같으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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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시 12-06-28 16:17 IP : 2fb9b71976837d7
금호강님도 자연자연님의 글이 짜증은 나시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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