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가인님.......















저도 그냥 한번 불러봣슈~~~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귀신골 붕어님..

아름다운 날 되소서 ㅎ ^^*

낭만가인님 잘지내죠?

얼굴 본지가 꽤 오래된듯 합니다.

오늘저녁에 얼굴 꼬옥 보여주세요 ㅎㅎ

불러봅니다~아~♬♪♬♩

그~으~대 이름으~ㄹ ♬♪♬♩

바보 가아튼

그대 이름으~ㄹ ♬♪♬♩

왜?

왜돌아보오 하는 노래가 생각나요


저가

분위기도 물으고 주첵이주우-??

아뇨, 나무꾼님. 어떤 말씀인들 문제겠습니까?

근데, 우리님은 돌아오시겠죠.
이번에 올 때는 우수수 다 떠난분들 다 모시고 함께 돌아오시겠지죠 뭐.

ㅎㅎ..

저는 그 뻥에도 속아 넘어가고

웃음지엇던...........!!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언젠가 그날이 오면~~~꿍따라 닥닥 달구잡고 삐약 보약♬♬

거시기성 자게방서 옷 홀랑벗고 춤 춘다는~~텨..따다다다...♬♬♬

골붕어님 귀신골로 바꾸시고 나서부턴 이상해 지셨다.

원래 좀..ㅎㅎ

오시게죠~

그죠...성아님 노래가 구성져 분위기 좋아 엉덩이 들썩여서...ㅎㅎ
글지말고 붕춤님도 한곡 해주세유~~♬♬

어지러운 가운데 게시판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게 하기 위해서 바른 말씀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셨던 것 같습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면 그 다른 생각을 피력하면 될 일을 왜 일부 월님들께서는 저속한 댓글로 공격하시면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붕어우리2님께서 떠나신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은 모두 잊으시고 돌아오십시오. 남도방(?) 님들과 모두 함께 돌아오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낭만가인님!

골붕어선배님의 만행을 제가대신해서

사죄드립니다!!!

어제꽝하시드만 조금......ㅎㅎ

선배님 제 몸상태를 아시잖아요

벗어도 뵈줄꺼시..........^^;;

머..선배님이 벗으시면 지가 못하는 노래는......ㅋㅋ

돌아오세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잖습니까?
티걱태걱하다가 왁자지껄하는 게 또 월척지 아니겠습니까.

낚시꾼이 뻥~빼고나면 뭐~있습니까.?^^*
때가 되면 오실때는 남도방 식구들 말없이 다들 오실겁니다.^^*

오시겠지요 ~~

분명 그러실겁니다 ~~ ^^

그나저나 형수님한테 문자좀 보라고 좀 하이소요 ~~~

급합니다 ~~ 행님 전화 안받을거 같아서 형수님한테 문자 보내놘는데 ..

情...

저는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을 절대 쉽게 믿지 못하는 병통이 있습니다.
이런 탓에 불편한 것도 많지만, 어떤 때는 무지 편하기도 하답니다.

분명 오실꺼에요 (^ㅇ^) 튼실한 장어 옆에 끼고 웃으시면서 염장샷 올리실꺼에요 ㅎㅎ

우뚝불뚝이 막내도 히야들 손잡고 꼭 오시길

자 손님들 오시기전에 방청소는 제가 할께요

쓱삭 쓱삭 (열심히 쓸고 닦고 합니다 )

청소 다해 놨시유 어여들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