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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 IP : 5ff561ba53e63e9 날짜 : 2012-06-26 12:49 조회 : 2068 본문+댓글추천 : 0

"못.달"오빠 너무한거아냐??

흑!! 흑!! 흑!!

무더운 날씨. 각박한 세상. 활력잃은 "월척지"에서 웃어보자구요...씨-__^익

2등! 서비니™ 12-06-26 12:55 IP : fcf7ab1397d08ff
연하남 아닌가요 오빠가 동안이네요^^ 웃고갑니다 ㅎㅎ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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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갈라묵자 12-06-26 13:15 IP : 30d36a107411e16
머하고 있어 빨리가서 안아주고 책임진다 해야지 사내자슥이....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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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朋 12-06-26 13:18 IP : 135cedc4c632926
못달앙~ 고로케 여자 울리지 말라고 부탁했거늘 ㅊㅊㅊㅊㅊ.... 그배는 감당하기 어렵대이~~~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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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2-06-26 13:19 IP : af00bf6acbd9748
우리 마누라한테 당하던 그때가 생각나서 갑자기 슬퍼집니다 ㅜㅜ 흑 ~! 내 청춘을 돌려 주세요 ㅡㅡ"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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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골™태연아빠 12-06-26 16:34 IP : eab4e28f76c0a49
당당한 저 눈빛~~~~~~~~~~~~~~~ 그니까 가스나야 와 옆구리는 콕콕 찌르고 그랴???? 배도 나오고 힘들었는디 이제와 어쩌라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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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 12-06-26 17:40 IP : 134a952d055140f
못달님이 소시적에 저렇게 했다는 이바구는 아이지예.^^*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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