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 등교시키구 ..마~악 매장에 들어섰습니다... 매장 불도키지않구 컴터앞에 달라붙어 월척지 안부부터 묻습니다.. 밤사이 별고들 없으시죠? 저는 밤잠을 조금 설쳤습니다....막걸리 한잔했더만 눈떠니 머리만 찌근찌근 합니다... 찬물에 션~하게 세수한번해야 되것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서 ... 오늘하루도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오늘 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고....대박나는 하루되십시요.... 션~하이 한빙씩들 들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