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하셨지요

이왕 공개하실려면

카톡에있는 사진으로............^^

언제 보셨는지요~~ㅎㅎ

보기만해도 설레입니다
각 잡힌 사각턱에
꽁지머리에
화장은 좀 과한듯 하나

예전 어르신들께서 말 하시는
" 생긴게 꼭 장군감이네"

은행나무에 나오는 신현준씨 똑 같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잘 생기셨습니다~
옆에 계신분은 동생 이신가요 ?~~~^^

두얼굴을 가지셨군요^^*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요?

ㅎㅎ,,

설램님~미남이시네요~ㅎㅎ
낙수터에서 설램하나 쪽...쪽...하면서
더위를 날려야죠~ㅎㅎ

설래임님 쌍둥이셨네요...ㅎㅎ

ㅎㅎ 둘다제가 좋아하는것데..

사주셔요!

오늘 저녁은 국수로 때워야 겠습니다.

ㅎㅎㅎ 예전뜨거운 여름날 편의점에서 위의 설레임 사서 계산할때 쭉쭉빨면서 잔돈 거슬러받는데...

어떤 젊은 커플들이 내가 먹는 모습을 보더니 여자분이 오빠~~저거 맛있겠다..나도 망설임사줘`~

먹다가 뿜었어요

나도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

망설임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