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work님의 그림입니다.

artwork가 누구래유?

존밤되셔유 ^^

^^저짝에 같은 업종에 있는 선순디,,,

좀 해유,,,

갑장님은 잘 모르실거 같으네유...

존밤되셔유.

존밤 될게유......^^;;

해유님도 존밤되셔유,,,,,

엥??

거시기성 안잔겨?

언낭자유. ㅎㅎㅎ

거기 같이 몬가서 좀 미안허지만 날성이 가구싶다니께,,

어케 조절 해바유...ㅎㅎ

그림은 일부러 뺐슈.

왜냐면,,,ㅎㅎㅎ

그린 분이 여기다 올린거 알면 짜증낼까봐유.

존밤되셔유.

밤에 잠 안자고 뭣 한데유!!

나야 끝나는 이시간
끝나고 물 마시지만 ~

밤을 잊은 그대에게들^^

도로 넣습니다.

그림 그린 원래의 그니가 원했던 바는 아닐지는 몰라도

**쟁이나 찌바라보는 낚시꾼이나 비슷할 지도 모르므로,,,

타이밍을 잡는 매서운 눈...요런눈이 필요한것인디 이제는 멕ㅇㅏ리 없는 해태눈처럼 되아부럿네유....

저눈 우덜 장독대에 돌맹이 던진눔 눈맨디...혹~해유님이...ㅋㅋ
어제 날이 안좋아 걱정햇는데 낼 대박 나실거네요...잘 댕겨오세유ㅡㅡ;;
지는 가족과 삼겹살이라도 궈먹으러 가야것어요..곧 쫓겨날 분위기라~^^;;;;

눈이 멋있습니다
부리부리한게 남자의눈이네요
그런데 찌를 바라보자면 반쯤 감아야되는데....,..
저눈은 찌를 바라보는 눈은 아니네요

짙은 쾌남 눈썹입니다. ^^

artwork 이사람이 눈그림 전문인가유

저눈에 저 그림은 동산 아래 작은 소류지

거기에 비친 달처럼 보입니다

못안에달 그림이요^^~

해유님 오랫만 입니다
전 무슨 그림인가했시유,,

예전엔 호랑이 그림 붙혀두고 눈삼도 했는데
요즘엔 누가 쳐다보면 걍 눈 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