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의자가 필요해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다음날 택배가 한참바쁘고 정신없을때 도착하네요..
택배아저씨 지금앞인데 계세요 죄송한데 제가 여기근처에 와있습니다 쪼매만 기다리주시면..그럼 앞에 식당에 맞겨놓으께요
잠깐만요 거기식당인데 손님도왔다갔다 하는데 부피도 크고하니 좀만기다리세요 아바빠서 기다릴시간이 없다고하고 끊어버립니다
뭐이론 다시전화하면서 어디계시죠했더니 택배차가안보이는 겁니다 어디아파트에 있으니 오라는겁니다 아니이건우짜라고..헐 아저씨 가뿌믄 우짭니까? 기사아저씨왈 바쁘니 가꼬갈라카믄 가꼬가던가 안그람 알아서 처리한답니다 쫗아가서 차를찾으니 간판도 업는 빡스카에서 문여는 소리가 나서 쫓아가니 땅바닥에 내던지듯 던지고는 차를몰고 붕사라집니다 이론저삐리리..택배사에 전화했더니 저희도 그사람때문에 문제가많아서 그렇타
이해해달라고 해서 좀참았습니다 밖스를 뜯으니 의자하나가 찍혀있는겁니다 코***에전화해서 여차저차이렇게 됐습니다 사용하면 반품안되니
포장해서 보내랍니다 의자가없어서 낚시도 못가겠다고 예기하니 너무죄송스럽니 다시는그런일없게 처리한다는둥 안심? 위안을 시키더군요
주말을 보내고 다시 코***에 전화해서 부탁을했습니다 저 죄송한데 다른택배로 보내주시면 안됩니까? 고객님 사정은 알겠는데 장기계약이되서
안된답니다 다른회사 택배 보내면 돈이더들어 간다나어쩐다나 저는그기 물건엄청사서 브아피로 등급되있는데 거있음 뭐합니까..우리매장방침이니
안된다고 딱잘라말하시길레 제가거기 브아피 이용고객인데 ......... 구매하기 싫으면 말라는 식으로 나오시네요..
참대단하신거 같아 참다 화가나서 올립니다 요즘 친절하고 좋은 매장정말많습니다 손수글까지써주시고 더챙겨주고 그런데 아무리그래도 이건아니다싶어 올립니다 기사분이나 매장이나 오십보 백보네요 ...더러워서 이용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