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전 선배님 어려워서 파는줄 알았어요~ㅎ

결국 업글이 목적 이었군요..

삐까뻔쩍..아까워 어케써요..집에 모셔만 두세여~ㅎ

달랑무님이 제말을 가로채기 했네요...

한마디로 삐까뻔쩌하네요.....

보기만해도 흐뭇하시죠...^^

흠! 멋집니다.^^

제대로 지름신을 영접랬군요. 축하해유~

아드님 생일을 맞이하시여 웅변대회용 단상을준비하셨네요.

꽃다발을 꽂아놓을수있는 꽂이도있구요.

선배님은 좋은아빠이심이 분명합니다.

박수를보냅니다.

삼겹살 불판이 번쩍번쩍합니당 ^^*

쌍마님 하나도 안부럽씁니다

ㅋㅋ낚쑤 언제 접어유

조넘 제가 찜헙니다

그렇게 많이 팔아서 달랑 저거 하나 구입한거에요??

쇠판데기 밟고 낚시 하면 고기 못 잡습니다..

저는 끝까지 땅 밟고 낚시 할겁니다..

혹시 쓰다가 질리면 살짝 연락 주십시요~~

절대 부럽진 않습니다..

눈부시네요.

기가막힌 활용이 되시길 바래요.

쌍마님 또다른 지름신 발동할때 까정 기다릴랍니다.
일빠로 줄섭니다.ㅋㅋㅋ

헐..저번에 공장가서 직접봤는데..황제 낚시를... 파라솔 꼿이도 샀지요??
완전 부럽습니다... 가격이 후덜덜...ㅠㅠ
쌍마님 축하해요~~~

헉 경쟁이 심허내요.

낚프로님 ㅋㅋㅋ제가 일빠 찜 했습니다

저거이 뭐래요????

저는 담주입니다.
신형으로 빠바빡~~~

소박사님 불판입니다ㅎㅎㅎ

아~~ 고기 궈먹으면 맛나겠네요^^

윽ᆢ
여기도 좌대
일년중 좌대쓸일이 몇번이나 있을지 모르지만 주문해서 척ᆢ하고 세워놔야
맘이 편하겠네요
근데 이걸 살까요 아님 수정좌대살까요

쌍마님~삼겹살 이빠이있어예 ㅋ
소도한바리 잡으까예 ㅋ

괜히 밧써요...ㅎㅎ

이젠 지름신을 멀리 하였다했거늘 쌍마님의 좌대를 보니

다시 지름신이 올려고 합니다...ㅜㅜ

멋집니다...^^

헉~~
뒷 번호~~168#입니다~~

꼭 판매 하시길^^

멋지십니다 추카추카

유광이 살발 해요 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ㅎ

ㅎㅎㅎ

생선을 잡으셔야져 ^^

자꾸 장비만 늘리셔용..ㅋ

판매물품중 남는거있음 기부좀하셔용 ^^ㅋㅋㅋㅋㅋ

언제나 열붕은 열려있습니당.ㅋㅋ

여러가지 파는것 보다 요거 파는게 훨씬 수월 할 틴디

행복한날님이 먼저 접수하셨군요.
눈물을 머금고 양보합니다.흑흑흑

지는 안부럽네요

먼저 사용하고있어서리 ^^

옆싸이드판도 나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