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잉뿌잉 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는 일년에 하루도 안빼놓고 거의 술을 마십니다.

일년365일중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서 360일은 술을 먹는거 같습니다.

하루에 기본 한병 많으면 3병정도요...

물론 혼자 먹습니다. 혼자먹는걸 즐깁니다.(물론 가끔 친구들이랑은 먹습니다.)

그리고 안주는 별로 안먹는 편이지만 오다리를 즐겨먹습니다. 맛은 없지만 싼맛에 짭짤하니 씹을수 있는게 오다리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전 애주가일까요?? 알콜 의존증일까요??

그리고 월님들이 생각하는 애주가와 알콜의존증(알콜중독자)의차이 어떤게 있을까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월님들 모두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저녁식사 맛있게드세요~^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