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문법이나어투가 다소거친점 사과드립니다.. 많이 흥분해서 적다보니..양해부탁드립니다..

살다보면 나하고 맞지않는 사람이 있지요

재미로 했다기엔 좀 쫌스럽네요

그깟 찌가 얼마니 한다고 쯧쯧

ㅉㅉㅉ..콱!!기냥 존경해 버리세요~

소박사님..전 아직 젋어서..모르겠습니다..둥글게 둥글게 살려고 도리에 어긋나지앟게 살려고는 노력합니다..

재미로했다기엔..너무 철두철미해서요..자기가 고기사진들고 찍으면..알아본다고 싫다는 동생을 대신 고기들고 사진찍게 했는데..이게 무슨 재미가 되겠나요...

흥분 가라앉히세요...혈압 오릅니다.
저 같으면 ....진짜 사실이라면 그분과는 상종 안합니다.
안 보면 되는것 이지요.

샬망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진짜 상종안할려고 합니다.

흠냐 스토커님 ..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형님이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 만약에 이런일이 생기면 이건 이렇고 저렇고

해서 잘못된겁니다 라고 말해줄수있는 사이가 되자고 하셨죠 ~ ^^

그냥 내가 실망하고 속상해서 안보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을 저도 가지고 있었죠 ~ ^^

그런데 형님께서 하신말씀 듣고나서는 많이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 ㅎㅎ

일단 당사자하고 대면하시어서 이건 이렇고 저렇고 말을 해보시고 입장 정리 하시면 될듯 합니다 ~

설마 찌받자고했겠습니까
그냥 친한낚시방사장님 조항 도울려는 의도였겠지요
공공현하게 이루어지는 그냥 웃고넘길수있는 일인데....

모가 나면 치이고 맑으면 속이 다 보이겠지요.
흙탕물이라면 발을 담그지 말고, 강요해서 되지 않으니 세상이 하얄때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

붕어스토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글을 자게판에 올린 이유를 모르겠네요 불만이있고 뭔가 맞지 않는게 있다면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해서 싫으면 떠나는거고 오해가 있다면 풀면 되는것을 갑자기 이런글을 공론화하여 관심을 끌고 싶으신겁니깐? 아님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기 위함입니까? 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예전에 물가에서 처음뵙을때가 기억나는군요...

그사람 내가 아는사람이고 그 고기도내가잡은 고기고 고기들고 가서 사진찍은 동생도 내가아는동생이고....
그 동생이 내 연락처를 몰라 이런저런일이 있었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다른사람을통해들은 것만도 수십번인데
왜 이 내용을 다른사람의 글로써 이런 내용으로 봐야하는지 야릇하군요

ㅡ.ㅡ
오죽했으면 붕어랑 찌를....
어떤 찌길래..
상종 못할인간이면 상종안하면 되구요.

다만 그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주시면
다른 월님 들이 참고하시겠죠.

방금 스토커님 글 읽고 당사자들과통화햇습니다 위에 담배형님이
잡은고기이고 담배형님이 괜찬다고 얘기하셧고 낚시방에서도 자기들이 잡은게 아니라고 분명히 밝혓고 사장님이 그래도 고맙다고 찌를 줫답니다 모든 상황은 고기를 집은 분이나 찍은분이나 찌를 선물하신 모든분들이 일고 있다고 전화통화로 확인햇습니다 붕어스토커님 그 동생한테 안좋은 감정이면 직접 만나서 푸시던가요... 아님 앞 뒤 정황을 파악하시고 올리시던가요...붕어스토커님의 예전얘기도 한번 까발려 볼까요...

박카스님 죄송합니다 제가흥분해서 홧김에 몇자적었네요
오해가있으면 풀고 싫으면 떠나는게 맞겠지요.. 본문글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글이 생각이나 의도가 있어서 적은걸로보이십니까 혼자흥분해서 적은글에 너무예민 하신듯 합니다 충고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담배님 죄송합니다. 본인도 사과 받으시고 끝낸일을 제가 끄집어내어 다시한번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당사자와 만나서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청도 산속둠벙에서 동네 어르신이랑 우연히 동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중에 지금 생각나는 말이 있네요...꾼들중엔 악한 사람이 없다고...
정이 그립고 물가가 그리움 사람일뿐이라고...저의 경솔한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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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뭔간가 하는 옛얘기가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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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허락을 받았던 어떻든간에 다른지역에서 잡은붕어 들고 다른 지역낚시점에서 사진찍고 찌받아온것은

파렴치한 행동 아닌가요? 어떻게 그런사실을 올린사람을 이상한 뉘앙스풍기며 질책을 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