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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산다는 것(1)

정원 IP : f52a8f745eec31d 날짜 : 2012-03-09 21:20 조회 : 1788 본문+댓글추천 : 0


1등! 권형 12-03-09 21:24 IP : 5ff561ba53e63e9
야!!~~~

다행입니다...

방금 식사끝냈네요^^

안녕하시죠...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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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雪來淋 12-03-09 21:29 IP : 264dac8dffc4588
완전 절밥이네유ㅜㅜㅎㅎ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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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소박사 12-03-09 21:32 IP : daf2ef5c7495c7f
나무 아미타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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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놀부 12-03-09 22:03 IP : 54a782cbde8a15d
아직 저녁 식사도 못했는뎁...ㅜㅜ

이건 고문입니다.

마님도 처가에 간다고 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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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날 12-03-09 22:14 IP : 6fb263ad09d0610
지금 도야지 쪽갈비 찜허구 있느디요 안부럽습니다...ㅎㅎ

이스리 한잔 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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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2-03-09 22:31 IP : 435cde53d3f881b
방금 저녁 먹었습니다 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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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와해장 12-03-10 07:05 IP : de78086d0afe86a
먹고 산다는 것이......
늘상 반복되는 찬은 '먹고 산다는 것이지만'
청국장에 익은김치는
삼시 세끼, 매끼에 올라와도 그 시간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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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 12-03-10 07:43 IP : df5cc456d088acf
사람은 저렇게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아직 아침 전이지만은 저런 밥상은 안나오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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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꾼 12-03-10 21:41 IP : df21823afdce493
꺅 !!

배고 프네요!!

청국장 먹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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