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이 이제 활기를 찾은것 같습니다 ^^ 친구가 낚시가서 블레이크사이드를 단단이 못당긴 상태에서 차가 뒤로 미끌려서 뒷문짝이 조금 찌그려져서 와서는 투털투털 댑니다 새차 나온지 얼마 안되는 쏘렌토인데 공장에 같더니 300000원 들어간답니다 제가 친구하고 알고지내는 후배정비공장 가서 고쳐달라하니 150000원만 달라 합니다 물론 후배가 알고 지내는 선배라고 조금적게 달라했겠지요... 차수리 하실때에 최소 두곳 정도 알아보시고 수리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당황스런 일이라도 당하면...주변에 겸험자나 전문가들을 찾게 되는데..
그럴때 나타나주는 지인이 있을 때는 정말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나쁜 뜻으로 보면 나쁘게 호도 되지만..인맥은 사람 살아가는데 좋은 의미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