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7일자 (자게판 12070) 퀴즈문제에 당첨자로 선정되어 "새벽정신"님께서 귀한 "선물"(줌 기능이 있는 후레쉬)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번 의성"순호지"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고맙습니다.^__________^* 월님들!!! 부러우면 지시는겁니다.ㅎ
안부러워유... 하나두 안부러워... 진짜유....
뭐가 부럽데유? 안 부러워유 지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