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쉬지않고 달려가네요
평균 10시 퇴근
그래도 잘 따라와주는
외국인 친구들 때문에
1차분 어제 마무리 지었습니다
모처럼 5시 마치고
잠시 나마 여유를 즐기기 위해
5시간 정도 짬낚 강행
몆군대 포인트 둘러보고
결정한곶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
![e92b1d16-0d1f-4973-be3b-425803d88d9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e92b1d16-0d1f-4973-be3b-425803d88d90.jpg)
이넘을 시작으로
그리고 아쉬움을 달래줄
![7196a664-c425-4728-b2d3-795aa374d4aa.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7196a664-c425-4728-b2d3-795aa374d4aa.jpg)
![ffb27adb-ec6d-4057-8f79-887f37ac6e9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ffb27adb-ec6d-4057-8f79-887f37ac6e94.jpg)
오늘 부터 다시 강행군 입니다
이달은 더이상 낚시는 사치일것 같네요
그리고 차는 비록 넘버달고 마나님께
말했지만 지금은
더 좋아 합니다
붕어들은 물론 있던 곳으로 보냈습니다
일도 월척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