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바람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날.
아침일과를 서둘러 마치고 기분좋게 떠난날.
가마우지를 새총으로 쫓으며 가벼운 기대감에 여유롭게
밥을주며 낮잠도 즐기며 노을이 지기를 기다리며
눈앞의 꽃구경에 호강한 날..
시간은 흐르고 점점 어둠의 그림자속에 나의 찌불 또한
그 생명을 다해 보지만 돌아오는 답이 없다.
참 안되는날,
역시나 안될때는 안되나보다.
당분간 반성하고 자중하리,,,
날씨도 좋고 바람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날.
아침일과를 서둘러 마치고 기분좋게 떠난날.
가마우지를 새총으로 쫓으며 가벼운 기대감에 여유롭게
밥을주며 낮잠도 즐기며 노을이 지기를 기다리며
눈앞의 꽃구경에 호강한 날..
시간은 흐르고 점점 어둠의 그림자속에 나의 찌불 또한
그 생명을 다해 보지만 돌아오는 답이 없다.
참 안되는날,
역시나 안될때는 안되나보다.
당분간 반성하고 자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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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조 꼭 복수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