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별걸 다해봅니다..
손위처남(형님)껀데..
동갑이라 형님소린 안합니다만..ㅎ
자기 장비는 넘한테 빌려주는게 아닌데 초보한테 빌려줬다가
망가진 골프채(드리이버) 헤드를 살려달라고 해서..
손위처남만 아니면..확그냥 막 그냥..
우짜겠는교 서열상 밀리는관계로 어쩔수없이..ㅎ
하늘같은 마눌님이 저거 오빠꺼라고 하라는데..ㅜㅜ
마눌님이 용한마리를 퍼뜩 기리불고..비온다 습도가 높다 이핑계
저핑계 대며 도장안하고 개겨더니만 도끼눈뜨고 째려보길래 꼬
리내리고 도장마무리했네요..ㅋ
해놓고 보이까네 그럴싸하네요..
찌맹글 시간도 없는디..ㅎ
서열이 깡패네요..띠벌 띠벌..
즐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제꺼 드라이버, 우드도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