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족욕기. # 밥도 먹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 영덕사과도 한 박스 드릴 겁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하지 않습니까? (써놓고 보니 뉘앙스가... ㅡ,.ㅡ") 내 오늘은 기필코! ㅡ,.ㅡ"
참 혹독한, 잘난 놈을 독점한 댓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