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찌부둥한게 몸도 찌부둥해지네요.
맑아야하는 봄날인데 남도에는 비가, 우리쪽에는 먼지가,같은 하늘을바라보고 사는데 이렇게 차이가나지요.
본론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낚시방송보고 즉 프로라는사람들 말투나 행위,장비자랑,등등 여러가지있겠지만,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있어서 제경험이랄까 저만의고집이랄까를 말씀드림니다.
낚시대는 2.9칸대아래로는 무게차이느끼지안으니 고가품을 안쓴다,
29칸위로는 무게감에마춰서 구입을한다.
요즘 자주듣는 말인데요.1번) 스위벨채비.편대채비.등등 여러가지있는데,
저는 그저 2번) 쌍바늘,외바늘,이렇게 낚시를 합니다. 그래도 불편함없이 낚시를해오고있읍니다.
우리 낚시인들께서 방송을보시고 현혹?유혹?구매를하시는것이 아닌가 생각듬니다.
낚시란 취미에 각자의취향이다르시겠지만,
낮에는 은빛물결을바라보고, 밤에는 별이 반짝이는것만보아도, 마음속은 시원하시지 않읍니까?
낚시방송을 보면 꼭 홈쇼핑방송 보는듯해서 안보고 있읍니다.
부디, 우리의 일상을 말씀을하는 곳에서 다른 말씀을하시어 다른이들이 마음상하지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점심시간이네요. 식사를 거르시면 평생 못찾어드시니 거르시지마시고 입에 딱 맞는 식사하세요.
오늘에 저는 딱맞는 음식 뜨끈한 들깨칼국시...
오늘도 즐거운 하루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