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의성 쪽으로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ㅎ 벼가 이제 익어가네요.. 가을은 코스모스 죠.. 복숭아 귀신 입니다..ㅎ 하루밤에 복숭아. 열개정도는 우습게 없애줌니다.. 올해 마지막 복숭아를 살려고 고향동네 복숭아밭에 다녀오는길에. 여기저기 들러서 사진 남겨 봅니다.. 올 여름 복숭아 사써 대느라고. 허리가 휘청 했습니다..ㅎ
황금 들녁이 아름답습니다 ^^
복숭아 먹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