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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힘들고..귀찮기도 하고..원봉돌 외바늘 풍덩?채비...목줄길이 15cm... 붕어바늘 7호..찌부력 관계없이.. 투척시 미사일처럼은..아니더라도 찌가 서서히 가라앉는 채비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수로나 유속있는곳 가면 찌가흐르는것도 짜증나고..해서요ㅎ
찌올림이 어떨까요? 부력무시한 채비라...챔질타이밍이나 찌표현 등등 표준찌맞춤과 비교해서 다른점이 있을까요? 늦게 챔질해야든지 찌가 다올라왔을때 챔질해야 한다든지..
요즘 같은 저수온 시기는 가볍게 찌맞춤해야한다는데..찌가 너무 까부는것 같아서요..풍덩? 찌가 서서히 가라앉는 채비가 계절에 영향을 많이 받을까요? 여름엔 상관없을것 같기도하고.. 겨울엔 조과가 떨어질것같기도 하고..
허접한 초보조사입니다. 좀 알려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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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켜드려요!!
일단 가능합니다
큰넘은 찌 끝까지 밀어올리고요
작은넘들은 살짝 올렸다 끌고갑니다 올해4짜급포함 월척 좀 잡아본
잡조사 입니다 찌맞춤 불편하시면
친환경 봉돌쓰세요 찌맞춤 하기도
펀하고 부력조절 하기도 편합니다
다만 좀 비싸다는 전 원봉돌에
편납 추가해서 씁니다 유속이 없는
곳에선 편납 빼고 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쓰셔도 됩니다
다만 쓰시는 찌 파악 잘하시고
챔질 타이밍 잘잡으시면 됩니다
이상 야전을 좋아하는 잡조사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