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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공터에 박아보려 했지만 소음이 너무커서 한밤중엔 불가능 할거같아 이번주말에 출조해서 사용해봐야 할듯 합니다!
그런데....문제는..!!
파라솔을 어떻게 잘라야 할까요..? 어릴적엔(지금도 월척에선 어린나이입니다) 톱이랑 오한마좀 가지고 놀았었는데,나이들면서는 자신이 없어지네요;
내일 카센타에 낚시용차량 정비하러 갈거라, 가서 부탁하면 자를수 있을까요..??
파라솔 펴지는 부분 기준으로 위에서 손으로 한뼘정도만 남기고 자를까 합니다? 괜찮을까요??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한지라 선배님들 고견이 궁금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십시요! 참고로 대구 동구에 서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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