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안물어줄걸요.
붕어도 알낀데요ㅎㅎ

이박사님.
오늘도함 달려보이시다.
잉어80센티
예비군50센티~~~^,^

엇따 !
분위기 좋습니다.

한마리 하이소.

림자뉨, 대꼬쟁이님
메기, 빠가 잡는다니깐요.^^;

소풍 선배님.
감사합니다.
메기 60짜리 함 낚아보겠습니다.ㅋ

빠각~~빠각~
빠각빠각~~

즐겨바유.

"다 꽝"의 비애는 피하시기를~~~ㅋ

낚시는 챔질 허믄 반칙이여라~~^^
물고 늘어지는 놈만 건지는 것입니다~~^^

요근래 붕어구경 못히시던데..ㅎ

오늘이라고 달라질까요.

뉴스를 말씸디리겄시유.

쪼매만 있다가 봉께 박사님 의도와 관계엄씨 얖집 놀루가든 메다급 메기 꼬랑대기에 바늘이 쿠와아악! 백히개지구설랑 줄다리기를 벌이다가 박사님이 물속으로 끌래가기 직전 지나가든 경운기 추레라에 묶어 끌이올리는 진풍경이 연출됐구먼유.ㅎㅎ




추신.
쫌있음 돌풍에 벼락이란 얘기가 있시유.
얼렁 드가셔유. 머.
육짜 갈겨니 땡기실까바 배아퍼서 그려유. ^ ^

올핸 정말 희한하게도 메기, 빠가 낚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눈물을 머금고 쫌 있다 철수해얄까 봅니다.ㅠ

메기는요?

빠가는요?

가무리는요?

풉 !

비 올라고 함돠
얼릉 접으셔효~~~^&^*

큰놈으로 보여주세요~~

갈겨니 일 개 잡고 울믄서 철수했습니다.ㅜ

피러 얼쉰.
저한테 왜 이러세효.

수고 많았수 푹 쉬세요

꽝이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ㅠ.,ㅜ

저도 나가기만 하면 어종안가리고 막 물어줄낀데...

최근 올해 첫출조로 단한번 입질...턱걸이 한수 겨우 했심더...

낚친구들은 제가 동출하면 기대감이 크다고 하더군요
괴기 구경할수 있으니.....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