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데가 바람때문에 메롱되어 금산 촌구석 산속에 콕했는데도,, 음 동네가 거기가 거긴지 여기도 바람이 유행이네유 일단 잠자리 맹글구,, 이단 머래두 넘의살 구워 얼건거 한고뿌,,, 삼단 시간 나믄 강냉이끼우고 잘껍니당. 머시냐,,음냐리,,존밤되세유?
시진 한개 어디가쮸? ○.○;;
한잔바께 안마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