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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
저 아랫 녁에서는
거대하신 분께서
머리 둘레 사이즈에 근접한? 붕어를
남획 하셨다지요?
그 때의 그 기술을 가르치느라
제 뽀얀 섬섬옥수는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가까이서 직접 만지지 못하다보니
좀 힘이 들어서.....처참하게...
그런 수고도 아랑 곳 없이
실력이...
착한 일을 많이 해서....
머리가 커서....
공부만 좋아해서....
이런 사설만 늘어놓으시니 참나.
삥아리가 맹글어지는 달구 알도 있다던데...
눈팅이 맞았을 때 문지르는 퍼런 달구 알도 있다던데...
왁싱 하고나도 까맣게 썬텐한 달구도 있다던데...
이도저도 없으니
요넘이나 푸~~~욱 고아 먹어야 할까 봅니다.
공부를 못해서 아직도 고3...
이번에는 거대하신 분
거시기 둘레 사이즈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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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운동장 한 바퀴 돌아보자
6짜 붕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