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농막신축 기념 먹고죽자 홍천에서 일박후 거시기 볼라꼬 단양으로 이동 야간큰넘 상면할래다 ..... 꽝치고 빗소리에 잠깨어 멋진 일출경에 ?...새벽장 볼려다가 탁수도 있는지라 어슬렁 ...... 거진오짜 잡을때 까지 출가 아니지 노숙할까 합니다 늦은휴가 꿈같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경치좋은곳에 가셨군요
손맛 많이보시고 498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