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낚시대, 받침틀, 물품 등 지원받고,
한달에 한 두번씩 티 안나게 지원한 품목 잘나오게 사진 찍어 올리고,
지원 제품 글 올라오면 좋다는 댓글 다는게 지원조건이니 그러는 것이지요.
초보 낚시꾼들은 조심해야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 젊은 분들은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월척 운영자는 걸러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유심히 보시면 작품조행기에 올라 오는 조행기[유명하신분들] 조회수 댓글 아무리 많아도 1면에 안 올라옵니다
조구사들의 얄팍한 광고 수단에 놀아나서 자기 이미지 깍는 줄도 모르지요
그저 댓글에 좋다 하니 좋은줄 알죠 ㅎ
한소리 하면 발끈하고 죽자고 덤비니 ㅋ
상업화... 그냥 봐 넘기지만... 사실 자기 쓰는 제품의 하자나 더 좋은 제품 이야기만 나오면 이눔저눔 하면서 덤비는 사람들 땜에 예던 한입담씩 하시던 선배님들 여러분들이 냉정한 평가글을 안올리시는게 아쉽습니다... 그런 의견을 서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발전이 있을텐데요...
좋은 분들이 포럼방에 낚시대 관련 글 올라오면 실제 사용해보신 분들이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면 조구사 홍보맨들이 초보조사들 쌈짓돈 터는 일들이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을 보면 전체적인 칸수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웃으면서 지나가고, 32칸 사용해보고 전체 낚시대를 평가하는 댓글들이 태반이니 홍보맨들이 판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