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혈압이 높아 약 처방 받아 혈압약을 몇달 먹었었습니다
3달후 혈압이 떨어졌으나 아직 더 내려가야한다고 약을 추가하자고 하더군요
약이 싫어 혈압약을 끊으려고 운동겸 산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다니긴 맹숭맹숭하고 다른 목적이 필요하더군요
꽃도 주변의 꽃을 모두알고나니 시들하고 버섯으로 방향 전환을 하였지요
달걀버섯(계란버섯)
로마시대 네로황제에게 달걀버섯을 진상하면 그무게만큼 황금을 하사 하였다고해서
,황제버섯,으로 불리운답니다.
독버섯 처럼 보이나 맛있는 식용버섯 입니다.
꽃송이버섯
요놈은 식용, 약용으로 항암,혈압,당뇨,성인병에 좋다고 합니다.
영지버섯
아직 여물지 않았군요.혈관을 깨끋이 한다는 버섯 불로초라 불리우지요
헉 요래 이상한 버섯도 있더군요. 이름은 모르겠고~~~~ㅋㅋ
사진을 한번 세워 봤습니다. 피러얼쉰에게 좋으려나 몰러유
버섯은 절대 100% 아는것만 다루어야 합니다. 저도 열심히 배우고 있으나
버섯 종류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사진으로는 구별도 어렵구요
72KG나가던 체중도 63KG로 줄었구요. 혈압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위분들 말랐다고 뭔 일있나 하고 걱정하시는데, 저는 쌩쌩 합니다.
마르니 보기에는 않좋더군요 ㅠ
회원님들 꾸준히 운동 하시고 건강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곧 송이 씨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