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브랄은 첨보네여.. 아직 애긔애긔해서 그런가..
소부랄을 알다니..ㅠㅠㅠ

약 명은 모르겠네요 ㅋㅋㅋ
음~~~!!!!
백 인천!!!!!!!!
감독겸 선수
꿈의 4할 타자
포수 포지션으로 올스타
간 만에 뵈오니 반갑네요^&^*

"니들이 게 맛을 알아"의
신 구 선생님도 계시네여 ~~^&^*

알지만 ~~~ 모른척 ~~~^

소부랄은 .....

어허...상표등록을 어찌 했을까요...

예전에 광고나올때 엉겹결에 "ㅆ브랄" 했다가 형님한테 혼난적이 있내요

잘 모르겠는데염.^.,^

ㅎㅎ
아실만한분들이.^^
옛날옛적에 있었다는 전설은들어봣슈.

요즘 나오는 삐콤씨 하고 비슷한 제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됨니다

지송 삐콤씨가 아니라 아로나민 골르 입니다 ㅋㅋㅋ

소부날..합성 머찌네요ㅋ

본것도아니고 직접먹어본전 우짜라말입니까~~~~~

안다고 해야할지 모른다고 해야할지... ㅡ.,ㅡ;;

아는데~~~~~~~~~~~~~~~~~

아~, 80년대...

많은것이 부족했어도 돌아가고 싶은 시절입니다!

79년80년초 중동에 있쓸데 좋합영양제로 먹던건데요...

여기 아재인증 하신분들 많으시네요

특히 대물밤붕어님 ^^

저걸 안다는게 답답합니다...ㅠㅠ
속이 더부룩 하니 맥쏘롱 먹고 소화좀 시켜야 겠네요.
낚시 갔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는데...아까진끼만 바르면 되겠죠?

아~~ 알아버렸다 ㅠ ㅜ
저 기억 저편에서 향기가 ㅋㅋ
웃고 갑니다 ^^

발음할때 부랄이 연상되어 농담삼아 우스개 소리할때 써먹던 약 이름이네요....
"게브랄티"....."소부날".... 이게 정확한 이름이죠 아마?
미국에선 쥐브랄티로 발음했습니다만....쥐브랄이나 개부랄이나...
소부날은 진해거담제로 생약인 용각산 보다 센약으로 통했구요....
소부랄이란 약이름이 심의에 통과되었을리 만무죠....어느분이 합성해서 퍼뜨린듯 하네요....

1970년대~1980년대 국민영양제 원기소도있고,종기에 특효 이명래고약두 있지요~~^^
저도 아재~~^^

아재한명추가요~~~
60년대 미국에서 원조해준 가루우유 먹어보신분 손!!!

아주 유명한 약이죠,,

약 이름 때문에 많은 놀림도 있었고

해성통상님 ...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