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들을 주셔서 저도 오늘 다이소가서 조그마한 반찬통 1셑트(1,000원)사고 슈퍼에서 동원 스위트콘 통조림사서 4개에 캐워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동안 1박하면서 남는 옥수수가 아까웠는데... ㅎㅎㅎ 이제 출조 준비를 하였으니 떠날 일만 남았네요! 벌써 엉덩이가 들썩 들썩, 손이 글질 근질... 잠자리에 누워서 여기저기 수없이 쑤시고 다닙니다! 군위의 위찬강으로 갈까? 저수지? 소류지?...
좋은 추억으로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