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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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도착하다보니 안개두 많고
뽀인트가 보이지를 않아
땅꽃이를 박고 받침틀 설치하고
불편한곳에 의자를 설치하고
대충 여섯대를 거치하고
둬시간 쪼아봤지만 입질이 없어
의자밑 자미와를 쭉 빼고는 잠을잘려는데
예신이~~~누운 상태로
사짜입질인지 아닌지 감별중(사짜아니면 챔질 안하는거는 아시쥬 ? ㅎㅎㅎ)
예사롭지 않은 예신에 바로 본신으로 이어지더니
슥~~~~끄는겁니다
순간...저건 사짜닷
벌떡일어나는 순간 다리가 길어서 그만
받침틀 뒷꽃이를 발로차서는
대략 17년간 무사고로 써오던
대륙 받침틀 뒷꽃이 하단부 두개가
뿌지직 뽀사졌습니다 이놈에 부품을 워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참 오랫동안 잘썼는데~~ㅉㅉ
미안타 고마 몸이 경거망동하여
니가 고생이 많구나~~^^
아~~고기는요?? ㅎㅎㅎ 꼴랑 34 녀석이~~^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환절기 고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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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이좋은 받침틀 라운드~~오래됐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