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는데, 해가 떠도 겁나 춥습니다. 사진을 않찍어 요것만 올립니다. 산책하기에는 이곳 만한곳이 없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오르는데 3km, 내려오는데 3km입니다. 보너스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맨발도보 구간이 입구부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척장도 있습니다. 흠이 있다면 어른은 3천냥이 있어야 하며, 장애자나 노약자는 무료입니다.
짊어지고 있는 것이 제일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