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낚시도 못가고 배가 고파 혼자 조촐하게 흰 쌀밥 짓고 갈치속젓에 땡초 두개에 된장 놓고 저녁 먹습니다~~~ㅠㅠ 날도 풀리고 봄 바람 살랑살랑 부는데 난 왜이렇케 옆꾸리가 시린지~ㅡ,.ㅡ!!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