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면 꽝은 안한다 "
위 글만 빼시면 저수지만 찿으시면 될법합니다
물밑사정을 명쾌하게 답할 사안이 아니기에
예측은 항상 벗어날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그날의 외부(기온 풍속 ) 사정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마다 자신? 있는 포인트가 있지 않습니까
그 자문을 구하는겁니다^^

잘 나오다가도 .. 시기가 안맞으면 터쎈곳으로 변하는곳이 많아서.. 수로가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있을 것으로 봅니다
가르켜 주신곳에서 혹 원하는 성과 가 없을시
실망은 안했으면 해서 올린 글입니다

경상도권내에만 저수지가...몇개더라 ㅎㅎ
포인터 마다 편차가 심하니..
대부분 "여기 터졌다"해서 가보면 이미 초만석에 터져나가기 직전이거나 내가 가면 입다무는곳이 대부분이죠

이번주 부터는 사실 계곡지 제외하고 어딜가도 물색만 잘 보고 앉으면 손맛은 보기 어렵지 않을듯합니다.

좋을 말씀들 감사합니다 ^^

경산쪽은 어딜가나 쓰레기부근에서 낚시합니다. 자세하게 추천하는분 없습니다. 낚시할곳도 점점 공원화되어 사라지는 아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