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비 내리는 날이면 저수지 둑방에, 논둑길에...
한손에는 풀 몇 포기 집어 휘휘 돌려가며...
쩌 아랫쪽 오늘도 그님들과 진배없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려...ㅠ.ㅠ
여기 자게판 난장에 비록 특정한 주인은 없다지만,
역겨움에 로그인도 못하고 지켜보는데요.
진짜 들어오기가 거북스럽습니다.
예전처럼 재미나게 웃으며 찾아오고 싶습니다.
봄 비 재촉하는 비가 낚시인에게 부푼 꿈 일진데, 가슴 속 앙금은 좀 버리고 살믄 안되겠습니까???
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물가에 가셔서 손 맛 많이 보세요.
신경 쓰시면 스트레스만 더 쌓입니다.
물가에서 뵐날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