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저녁식사를 마치고 명 ~ 주스좀 갈아줘 마 ~ 사아과로 갈거야 하길래 명 ~ 아~니 잘거야 마 ~ 잉~~머아니 배로 갈거양 ㅋ ㅋ ㅋ 사과로 갈거야를 잘못아라듯고 샤워하러 갈거야로 들렸네요^^ 마나님이랑 둘이 한참웃었네요 ㅎ ㅎ
바.. 밤이 무서우십니까?
소풍 선배께 야관문酒 말통으루 하나 부탁드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