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면책은 있을수가 없으요
누군가는 책임져야합니다
그런데 구매자가 파손되는 한이 있더라도 굳이 택배로 산다면 어쩔수 없이 보내게되죠
문제는 보내면서 송장 작성시 파손의 경우 택배사가 책임을 안진다는것을 조건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구매자가 다 떠안는거죠
가급적 파손의 가능성이 있는 물품은 직거래하세요
하지만 낚시 장비는 포장만 정말 잘하면 웬만해서는 파손안됩니다
파손면책이라는것을 달때는 판매자는 직거래를 원하는 입장이겠지요. 상태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반품하거나 혹은 구매하지 않을 경우 서로 편하겠지요.(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직거래가 훨씬 편합니다..)
하지만 궂이 택배로 꼭 원하시는분이 계시기 때문에 파손 면책을 다는것이겠지요.
갑질이라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서로 동의하에 진행하는것이라 갑질이라고 하시는건 너무 억측인듯 합니다.
택배로 거래 해보신분들은 알겠지요. 박스포장하고 뽁뽁이 넣고 없는 사이즈 박스 구해서 새로운 박스를 만들어야 하지요.. 그만큼 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만큼의 보상도 있어야죠..
단,물건의 하자에 관해서는 반품은 받아줘야 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도 있기 때문에
모든 택배거래에는 어느정도 손익계산할수 밖에 없습니다. (낚싯대의 경우 절번 바꿔치기는 유명하지요...)
그래서 저는 직거래를 추천드리고요!
물론 저는 구매해본적이 없습니다..
맘편하게 새거사자 주의라서요....
요즘 택배 보낼때 파손 면책을 해야만 택배 발송되고요
물건이 오배송이나 분실시 판매자와 택배사간에 합의가 일어납니다
저도 택배를 많이 이용하지만 사기만 치지 않으면 어느 누가 포장에 신경 쓰지 않고 보낼까요
갑질이라고 하면 직거래가 답이죠
그리고 택배를 보낼때 얼마나 신경 쓰는지 포장비가 장난아니게 나와서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지요
그래서인지 파손이 우려되면 직거래를 판매자는 요청을 하는데요 구매자가 그래도 택배를 요청하시면 저는 파손 면책 말씀 드립니다
이에 호불호가 있지만 저도 구매시 파손 면책을 해서 물건을 받을때도 많지만 그래도 불안은 하죠.
그래서 파손위험이 크면 가격을 떠나 직거래 위험이 없으면 택배 사용을 하는데
진짜 가격이 착한 물건을 봐서 직거래가 불가능하면 포기를 해야 하는데 위험부담을 안고 택배를 거래를 하죠
그대신 포장에 신경을 더 써달라는 말과 포장비를 더 뜨릴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를 하시면 서로가 믿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자는 판매자 외에는 보상받기가 불분명하니
그런 형식의 부연 설명 글 이있으면 구입 안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