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몇몇에게 나이 대접 사람 대접 안 합니다만..
그 사람들이 그런 대접 받을 행동을 안 하면 됩니다.
그런 대접을 받을만 하니까 그에 맞게 대접 할 뿐입니다.
그 몇몇이 나타나서 말 같지 않은 소리 하면
저도 나와 말 같지 않은 소리로 대응 할 겁니다.
그 게 싫으시다는 거죠? 한쪽만 탓 하기 전에
다른 한쪽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을 보면
그 사람이 넘긴 책 페이지 숫자를 가늠할 수 있고
댓글에서 배여 나오는 훈김에서 그 사람의 지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 또한 한결같이 늘 향기로운 훈김을 풍기지 못하기에
그러한 자신을 경계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검열하고 또 검열합니다
스스로 느껴보세요
자신의 지난 글과 댓글들에서 얼마나 공정한 훈김이 배어 나오는지....
나는 그분들이 위아래도 몰라보는 인성을 가진 분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적지만은 않은 나이를 먹었지만 나이가 무슨 전가의 보도 인양 휘두르며 막말을 쏟아내는 이들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용납이 안 되는 삽질을 하고 있는 이들과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이들을 누르기 위해,
거기에 침묵하는 행태를 일깨워 끊겨버린 자게방의 공감이입((感情移入)이라는 다리를 다시 이으려
그분들이 무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고는 생각해도 밑바탕이 제로인 위아래도 몰라보는 인성을 가진
분들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 사람들이 그런 대접 받을 행동을 안 하면 됩니다.
그런 대접을 받을만 하니까 그에 맞게 대접 할 뿐입니다.
그 몇몇이 나타나서 말 같지 않은 소리 하면
저도 나와 말 같지 않은 소리로 대응 할 겁니다.
그 게 싫으시다는 거죠? 한쪽만 탓 하기 전에
다른 한쪽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