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삐뚤어지고 일그러진 자화상을 일깨우고 소통하는 일이 뭐그리 불편하신분들이 있는지...
내 보기엔 지극히 정상적이고 보기만 좋구만...
아무리 넘쳐나는 정보일지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다 꽝이요...백번을 반복해도 싫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이라오.
그게 다 무엇을 위한 것이겠는지요..
이런 내용이 뭔 갈등을 야기할 수있는 정파적 분란정치이야기라고 애써 옹색하고 구차한 변명을 하시는지....
불편하고 부조리한 현실 사실을 외면하고 덮어주려 오지랖 넓게 애쓰시지 마시고 그냥 신선한 물가에나 가보심이...ㅎ
혼자만 아는 대단한 정보라도 되는 것인양..
아니 무슨 6,70년대 깜깜한 세상 글 모르는 사람에게 라디오나 신문 들려주는 분도 아니고 말입니다.
지겨운 정치 말고 여기서는 좀 편안하게 지낼 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