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픈님께서는 굳은 의지로 하셨던 일이시니 조금 더 힘을 내십시요.
많은 분께서 행동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천천히 아주 조금씩이나마 물가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골의 이장님들께서도 변하고 있습니다. 관청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공용쓰레기 봉투를 낚시터 주위에 가져다 주십니다.
그리고,
월척에 오시는 회원분들께서도 동참해주신다는 마음으로도 변화는 오는것 입니다.
쪽지나 몽니를 부리시는분이 계시더라도 일일이 대꾸하지마시고 차근차근하시면 됨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본인의 신념과 의지가 확실하시다면
절대 흔들리지 마십시요.
저도뭐 이래 삽니다만......----.,-"
※ p.s : 쪽지 보내신 분
저 쪽은 좋아라하지만....쪽지는 이제 그만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