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아제의 사짜를 기다리며.. 이제.모든준비가 끝났습니다. 흐흐흐. 사짜를 기다려 봅니다. 조용히 속으로 생각합니다 맨날 맨날 렙아제의 꽝을 기원하면서.ㅋ 의자에 고정끈단다고.바느질 하면서 두번이나 손꾸락 찔러가 빨간물 보고.흑 가방이 쬐메 큽니다만.뭐 빈공간에 까스통 넣어주면 되고요. 렙아제께서 사짜 몬잡으믄. 쩔때로 절대로 안나갑니다.. 감사합니다..흐
왜유?